아웃도어 시계 – 가민 인스팅트 스마트워치 GPS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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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여름휴가 막바지인데…. 잘 다녀오셨어요?여름철마다 산으로 계곡으로 다녀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만큼 사고 소식도 자주 들었던 것 같은데2020년­­는 작년보다 사고 소식이 줄어든 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그중 등산과 트레킹 사고를 당하는 빈도수는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그만큼 아웃도어를 즐기시면서 산행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기에 몇 가지 주의사항이 필요하답니다.​첫번째. 처음 가는 산이라면 인솔자가 꼭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룹 산행 시 누군가 한 명은 GPS 기능의 스마트 워치를 꼭 착용해 사고나 조난 시 정확한 좌표를 얻을 수 있어야 해요. 즉, 구급 대원에게 신고전화를 하면서 사고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면 부상당한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죠. 유선상으로 어느 산에 어느 위치인지를 말로 설명하기란 어렵고, 서로 소통이 어긋날 경우 구조 시간이 상당히 지체되기 때문이죠. 그런 경우 가민 인스팅트 GPS를 켜고 위도와 경도를 정확하게 불러주면 1m의 오차도 없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죠. ​말만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어느 유명한 산에서 인명사고가 생겼고 GPS 기능으로 위도와 경도를 알려줘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럼 GPS기능과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스마트한 손목시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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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민 인스팅트를 간단히 소개 드리자면…가민의 대표적인 스마트워치 피닉스 제품이 있죠. 그리고 포러너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비보, 이렇게 3가지의 라인을 출시되었고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그러나 피닉스 같은 경우 기능도 좋지만 그만큼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것이 사실이었기에 꿈같은 시계…? 로 동경의 시계로만 생각했는데요.2018년 11월 새로운 라인을 구축하면서 피닉스의 장점과 포러너의 장점을 합쳐둔 인스팅트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피닉스의 절반값도 안되기에 기능이 좋을까? 란 의문을 던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절대~ 아니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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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스팅트의 경우 스마트폰과 연동을 시켜 셋업을 잡아줘야 해요.시계에서 알려주는 핀 번호를 입력하게 되면서 셋업이 시작되는데요. 스마트폰에는 본인의 키와 체중, 수면시간 등을 입력해두면 칼로리 계산과 신체리듬까지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그 기록들을 저장해둬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답니다.​뿐만 아니라 심박계가 24시간 활동하면서 심박수를 저장하기도 하고 하루에 몇 걸음을 걸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그런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꼽으라면 GPS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GPS가 활동하면서 오늘의 일몰과 내일의 일출시간도 알려주고 오늘의 날씨도 확인되며, 자연재해 경고 문자까지 알려주거든요. 이 기능은 산행을 하면서 상당히 중요하죠. 저 또한 산행 중 인스팅트에서 진동이 울리며 알림이 나왔는데요.”곧 폭풍우 경보! ” 란 문자를 실제로 받아보았는데요. 그에 맞게 빨리 움직일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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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인스팅트는 어떤 사람들에게 맞을까요?산행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GPS 기능을 활용해 길을 찾을 수도 있으며, 산행 코스를 미리 설정하여 그에 맞게 걸을 수도 있는데, 만약 이탈하게 되면 경고음으로 방향을 다시 제시해주게 되죠. 뿐만 아니라 기압과 고도, 나침반 등이 가동되며 심박수를 계속 체크하고 있으며 운동량을 체크하게 됩니다. ​또한, 운동을 하는 분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하답니다. 카약, 스키, 사이클 달리기 등등 여러가지 종목을 선택해 그에 맞는 속도 조절과 페이스 조절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스포츠 시계란 단어가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GPS를 수신하여 미리 설정된 달리기 코스나 사이클 코스 등을 보면서 주행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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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스마트헨드폰을 어디다 두었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 ㅎㅎ그럴 때면 인스팅트로 스마트헨드폰에게 신호를 보낼 수 있으며 신호를 받은 스마트헨드폰은 알림밸과 라이트가 깜박이면서 위치를 알려준답니다. 아마 일상생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뿐만 아니라 시계의 전원을 꺼둘 수도 있으며 문자 확인 및 음악을 제어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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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수화기에 물음표 된 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휴대핸드휴­대폰을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동키를 눌러 보면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음악 제어, 대체 시간(세계 시간), 일출/일몰, 잠금 키, 방해 모드전환, 백라이트 밝기 조절, 전원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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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경우 베젤과 시계의 유리가 일면으로 되어 유리를 보호할 수 없었다면 인스팅트의 경우 베젤이 위로 올라와 있어 유리를 보호할 수 있는 장점도 생겼습니다.시계 상단 왼쪽에 보시면 하트가 그려있는데 바로 심박수를 표시하게 되며 4시간의 심박수를 그래프로 표시됩니다. 하단에 보시면 왼쪽으로는 일출시간이 표시되며 오른쪽은 배터리 량이 표시됩니다.배터리 수명은 보통 14일 내외를 사용할 수 있지만 GPS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14시간 정도로 단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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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스킨에 닫는 부분에는 심방을 체크해주는 LED가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계를 풀어두면 잠시 후 LED는 작동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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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계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아마 유럽형에 맞춰진 순* 또한 지금에 와서 아시안핏으로 작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가민 인스팅트의 경우 예전부터 아시안핏으로 만들어 와 우리나라 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적당한 사이즈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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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고 믿음이 가는 것은 GPS인데요.가동하고 길 찾기를 하면서 믿음은 100%를 넘어, 아웃도어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를 잡게 해주었답니다. 이 또한 영상으로 제작된 것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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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행 중 꼭 필요한 기능이 바로 GPS 기능이란 가정하에 실험을 해봤어요.과연 얼마만큼 정확하고, 얼마만큼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했고 실험을 해보았어요.혹시 영상으로 빠르게 접해보고 싶다면 클릭~ 하세요.최고로 더운 날…. 실험을 해서 더더욱 힘들었지만 경험을 해본 결과…. 대박이란 사실… https://youtu.be/88F_5Ik2rP0

위 영상은 풀버전으로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고요. 혹여 영상을 보신다면 구독~ 좋아요도 꼭 눌러주세요….^^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셔야 다음에도 좋은 영상 만들 수 있다는거… 아시죠? ^^만약 짧게 보소 싶다면 네이버 TV에 올린 영상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https://tv.naver.com/v/9545597

​​​이번에는 내친김에 산속으로 들어가 보았어요.과연… 등산 중 길을 잃어버린 것을 가정하여 산속 깊이 올라가 가민 인스팅트 워치의 GPS를 켜고 제가 주차해둔 곳까지 찾아왔는데요. 와,,.,, 산삼 만나는 줄…. ㅋㅋ 길이 없어 조난 당할 뻔~ 했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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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쨍쨍~ 날씨가 어마 무시해서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겼어요. 대신 ­핸드폰­과 자동차 키는 몸에서 제외했지요. 오로지 몸에 지닌 것은 딱 하나. 아웃도어 시계 스마트워치뿐… 이녀석 하나면 길 잃을 염려는 없겠다. 란 생각 때문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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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상에 오르자 심박수를 보니 127을 가르치더군요. 이날 저장된 기록을 보니 심박수 154까지 올라간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만큼 힘들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죠.그렇게 측정된 데이터를 보면서 뿌듯~ 한건 뭘까요?바로 나는 숨 쉬고 있고, 그만큼 열심히 운동을 했다. 란 증표를 봐서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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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코스가 아니어서 살짝 긴장도 했지만… 예쁜 자연의 길을 만날 때면 너무 좋았어요.그게 바로 오지 탐험의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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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 사진을 찍어줄 사람 없이 혼자 영상을 만들어가는지라 카메라 사진은 없어요. 오로지… 영상을 캡처~해서 보여드리는 거랍니다. 지금도 스마트워치 활용법을 설명드리려고 손짓 발짓 ~ 다해가고 있다는 사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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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는 점점 올라가고 숨은 턱턱~ 막히고… 심장이 터질 것 같지만… 그런 느낌이 좋아 매주 아웃도어를 즐기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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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 걷고… 모르는 길? 아니요. 길이 아닌 숲을 걸으면서 자연을 만나고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고 쉬어가는 날도 있듯,,, 등산이 인생을 닮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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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두려워해야 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더군요.​드디어 계곡을 만나고… 인도도 만났어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내 차가 어느 쪽에 있고… 몇미터 전방에 있는지 상당히 궁금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 데이터를 가민 인스팅트가 정확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자연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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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인스팅트가 알려주는 목표점을 보면서 계속 이동 이동~ 걷고 또 걷고… 온로드를 만날 때도 있지만 오프로드 또한 상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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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물속을 걷거나 수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게 바로 오프로드의 매력 아닐까요? 만약 물이 무섭다면 온로드로 걸어 찾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온로드로 가게 되면 쉽게 걸을 수 있지만 목적지를 돌아가 시간을 낭비할 수 있거든요.즉, 최대한 빠른 시간내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기에 최대한 직선코스로 잡아 트레킹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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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박수가 궁금해 현재 시간 모드로 전환해 보았어요. 심박수 136 현재 시간 3시 11분… 그래프를 보니 150 이상 올라온 구간이 보이는군요. 아마, 산을 오르며 마지막 깔딱 고개를 넘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과. 연 목적지는 어느 정도 더 가야 할까… ?궁금하다면 2편 영상을 기대해주세요. 그날 정말 죽을 뻔~ 내리막에서 굴러떨어지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그게 영상에 포착되었어요… ㅎㅎ 저에겐 슬픈 일이지만 보는 분들에겐 살짝 재미 혹은 안타까움? 등등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만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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