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미는? 채권최고액 이란?

 안녕하세요 기린이의 부동산 이야기 기린입니다여러분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날씨도 추워지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고, 쓸쓸한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공실도 별로 없고 그만큼 손님도 뜸한 것 같네요.아침에는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부동산 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인 등기부등본은 많이 언급이 되셨을 겁니다. 등기부 등본을 보면 대출이 있는 경우에는 채권의 최고액이 설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채권 최고액이 대출받은 원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알기 쉽게 다시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채권최고액은? 근저당권으로 담보되는 채권은 현재 또는 장래에 생길 채권으로서 일정한 금액을 한도로 설정되며, 이를 채권최고액이라 한다.등기부 등본을 보면 담보 대출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저당권 옆에 보면 채권최고액이라는 문구를 모두 확인하셨을 겁니다. 채권가액이 중요한 이유는 대출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 잘 알아둬야 할 사항입니다.

일반적으로 채권의 최고액일 경우 차입한 원금이 적힌 것이 아닌, 일반채권에 비해 우선변제권이 있는 금액의 한도에서 표시하는 채권의 최고액은 실제 채권보다 20~30%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원금을 쓰지 않고 높은 금액이 쓰여 있는 것일까요?

원금보다 높게 설정된 이유는 대출을 받은 회사나 개인이 이자를 연체하거나 채무액을 갚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은행에서 높게 책정해 두기 때문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내지 않거나 채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채권 최고액까지 회수할 수 있도록 높게 설정해 놓은 겁니다.

보통금융권의 경우 원금의 120~130%를 채권 최고액으로 설정해 등기부에 기재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대출 원금을 알고 싶으신 분은 채권 채권 잔액으로 나누는 120130에서 딱 좋은 숫자가 원금이 된다고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채권 채권 잔고가 1억 3천이라면 1억 정도가 대출 원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 계약에 앞서 조금만 등기부등본을 이해해 주시면 개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채권의 최고액에 대해서 알기 쉽게 써보았네요.대출 관련 사항은 민감하고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고 계약을 하면 피해를 덜 볼 수 있어요.~~씨도 주말 잘 보내세요.그럼 20000!